인공지능 관련주
1) 브리지텍
어떤 기업인가?
브리지텍은 콜센터와 광대역 통합망 기반의 인터넷전화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장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며 보유한 제품을 구축호여 약정기간 동안 사용하게 하는 임대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이다.
재무재표
브리지텍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12월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하며 크게 올라주었다. 하지만 올해 3월 매출액이 급감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였다. 유보율은 높은편이며 부채비율은 낮아 안정적인 상태이다.
차트
브리지텍의 일봉 차트이다. 5월 까지 상승추세를 타던 차트가 하향으로 바뀌면서 아직 주가는 내리는 추세이다. 지지선인 3200원 부근까지 내려가려는 모습이며 다시 지지를 보여줄지 더 밑으로 빠질지는 지켜보며 대응해야겠다.
브리지텍의 주봉 차트이다. 2017년 전고점을 찍었지만 계속 주가가 빠지고 있다. 1차 지지선은 3000원 으로 보이며 더 내려간다면 2000원 까지 지지선으로 봐야겠다. 하향추세의 종목에선 바닥이라 생각하고 접근하기 보다는 지지와 재상승 여부를 확인한 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2) 아남전자
어떤 기업인가?
아남전자는 1973년 설립되었으며 1984년 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칼라 및 흑백텔레비전 수상기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6개의 계열회사가 있다.
HRA 고음질 와이파이 멀티룸 스티커 기술 등을 확보하여 복합 개발영역 확대와 음성인식 기술확보와 다국어지원 음성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재무재표
아남전자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9월과 12월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올해 3월 매출액은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해주었다. 유보율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아 불안정적인 재무상황으로 보인다.
차트
아남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5월 급등으로 상승하였던 주가가 다시 하향하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아직은 하향추세이니 2500원 부근의 지지여부 확인 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아남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2017년 부터 매년 급등을 보여주었고 다시 내려오기를 반복하였다.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2500원 부근에서 다시 반등해줄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3) 삼성전자
어떤 기업인가?
삼성전자를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형식적으로 라도 적어본다면
삼성전자는 한국 및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 총괄 등 252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 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다.
부품사업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의 DS부문으로 구성된다.
재무재표
삼성전자의 재무재표이다. 매출액이 줄면서 2018 9월 부터 올해 3월까지 영업이익이 감소하였고 6월의 전망 또한 감소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유보율은 매우 높고 유보율에 비해 부채는 없는 정도로 낮다.
차트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42000원 ~ 46000원의 박스권을 계속 횡보중이다. 올해의 전반적인 흐름으로 보자면 며칠전 47000원을 뚫지 못해 내려왔으며 조정을 더 받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차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며 접근하면 좋아보인다.
삼성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2016년 부터 상승추세를 타며 꾸준히 증가해주었지만 전고점 이후 조정을 받으며 횡보중인 모습이다. 회사의 규모가 큰 만큼 큰 변동은 없는 편이며 한국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생각하며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전망
금일 코스피는 조금 상승하며 2100선을 지켜주며 마감했고 코스닥은 내렸지만 아직 690선을 지키는 모습이다. 현재 일본과의 무역 상황이 좋지않게 흐러가면서 우리나라의 지수도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불안정한 모습들이 많아 주식시장이 테마를 찾고 힘을 얻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현금 비율을 높이고 관망을 해야할 시점이라 생각된다. 금일 같은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는 지수의 상승보다 이유가 있는 상승이 나올때 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거나 자신이 없다면 관망하며 좋은 장이 오길 기다리는 것 또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1) 브리지텍
어떤 기업인가?
브리지텍은 콜센터와 광대역 통합망 기반의 인터넷전화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장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며 보유한 제품을 구축호여 약정기간 동안 사용하게 하는 임대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이다.
재무재표
브리지텍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12월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하며 크게 올라주었다. 하지만 올해 3월 매출액이 급감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였다. 유보율은 높은편이며 부채비율은 낮아 안정적인 상태이다.
차트
브리지텍의 일봉 차트이다. 5월 까지 상승추세를 타던 차트가 하향으로 바뀌면서 아직 주가는 내리는 추세이다. 지지선인 3200원 부근까지 내려가려는 모습이며 다시 지지를 보여줄지 더 밑으로 빠질지는 지켜보며 대응해야겠다.
브리지텍의 주봉 차트이다. 2017년 전고점을 찍었지만 계속 주가가 빠지고 있다. 1차 지지선은 3000원 으로 보이며 더 내려간다면 2000원 까지 지지선으로 봐야겠다. 하향추세의 종목에선 바닥이라 생각하고 접근하기 보다는 지지와 재상승 여부를 확인한 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2) 아남전자
어떤 기업인가?
아남전자는 1973년 설립되었으며 1984년 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칼라 및 흑백텔레비전 수상기의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6개의 계열회사가 있다.
HRA 고음질 와이파이 멀티룸 스티커 기술 등을 확보하여 복합 개발영역 확대와 음성인식 기술확보와 다국어지원 음성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재무재표
아남전자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9월과 12월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올해 3월 매출액은 감소하였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 해주었다. 유보율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아 불안정적인 재무상황으로 보인다.
차트
아남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5월 급등으로 상승하였던 주가가 다시 하향하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아직은 하향추세이니 2500원 부근의 지지여부 확인 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아남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2017년 부터 매년 급등을 보여주었고 다시 내려오기를 반복하였다.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2500원 부근에서 다시 반등해줄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다.
3) 삼성전자
어떤 기업인가?
삼성전자를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형식적으로 라도 적어본다면
삼성전자는 한국 및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 총괄 등 252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 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다.
부품사업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의 DS부문으로 구성된다.
재무재표
삼성전자의 재무재표이다. 매출액이 줄면서 2018 9월 부터 올해 3월까지 영업이익이 감소하였고 6월의 전망 또한 감소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유보율은 매우 높고 유보율에 비해 부채는 없는 정도로 낮다.
차트
삼성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42000원 ~ 46000원의 박스권을 계속 횡보중이다. 올해의 전반적인 흐름으로 보자면 며칠전 47000원을 뚫지 못해 내려왔으며 조정을 더 받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차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며 접근하면 좋아보인다.
삼성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2016년 부터 상승추세를 타며 꾸준히 증가해주었지만 전고점 이후 조정을 받으며 횡보중인 모습이다. 회사의 규모가 큰 만큼 큰 변동은 없는 편이며 한국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생각하며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전망
금일 코스피는 조금 상승하며 2100선을 지켜주며 마감했고 코스닥은 내렸지만 아직 690선을 지키는 모습이다. 현재 일본과의 무역 상황이 좋지않게 흐러가면서 우리나라의 지수도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불안정한 모습들이 많아 주식시장이 테마를 찾고 힘을 얻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현금 비율을 높이고 관망을 해야할 시점이라 생각된다. 금일 같은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는 지수의 상승보다 이유가 있는 상승이 나올때 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거나 자신이 없다면 관망하며 좋은 장이 오길 기다리는 것 또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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