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관련주

1) 아이디스

어떤 기업인가?

아이디스는 CCTV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저장하는 디지털 영상 저장 장치인 DVR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는 DVR 전문 기업이다.

솔루션은 다양한 vertical 수요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임과 동시에 4채널 이하의 소형 보안망 구성부터 수천, 수만 개의 보안장비 컨트롤을 지원한다.

2013년 세계 보안시장 50위 조사 중 영상 보안 분야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재무재표


아이디스의 재무재표이다. 작년 12월에 비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하였다. 조만간 있을 6월 실적 또한 찾아보아야겠다. 유보율은 높은편이고 부채비율은 낮아 안정적이다.

차트


아이디스의 일봉 차트이다. 4월 말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고 횡보하던 중 5월 말과 6월 초에 상승 후 다시 횡보 중이다. 현재 가격대를 지지해준 후 다시 30000원 근처 까지 상승할지 주가의 흐름에 맞춰가는 접근도 좋아보인다.


아이디스의 주봉 차트이다. 작년 중순까지 주가가 계속 빠지던중 급등하였고 5배 가까이 상승해주었다. 작년 말부터 AI 관련주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주었다. 아이디스 또한 같은 이유로 보이며 앞으로의 주가 흐름을 지켜보아야겠다.

2) 네패스

어떤 기업인가?

네패스는 1990년 설립대었고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다.

IT 부품소재산업은 2009년대 초부터 IT 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하기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 인 PC의 시대를 지난 앞으로 IT 산업의 트랜드로 자리잡을 Consumer Market을 주도할 핵심산업이다.

재무재표


네패스의 재무재표이다. 2019년 3월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해주었다. 6월의 재무 또한 좋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지켜보면 좋겠다. 유보율 높고 부채비율이 낮은 안정적인 재무상태이다.

차트


네패스의 일봉 차트이다. 3월부터 주가가 조금씩 우상향 중이며 2배 가까이 올라간 모습이다. 계속 상승추세를 유지하며 올라가줄지 접근하면 좋아보인다. 재무상태도 양호하며 6월의 영업이익 기대감, AI의 시장 전망이 좋아 계속 상승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네패스의 주봉 차트이다. 2018년 중순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주가가 상승 후 조정을 받았고 2019년 부터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여 3배 넘게 오른 모습이다. 아직 조정을 받지않고 올라 약간의 불안감은 있지만 시장전망과 재무상태가 좋아 어디까지 올라줄지 기대되는 종목이다.

3) 에이디칩스

어떤 기업인가?

에이디칩스는 1996년 설립되었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에이디칩스의 사업부문으로는 IP라이센스 사업, ASSP개바및 공급, 반도체 칩을 유통/판매하는 SOC사업부문과 냉동, 냉장고 제조 및 판매하는 냉동냉장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재무재표


에이디칩스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은 적자를 기록하였고 2019년 3월 또한 적자이다. 6월의 재무 또한 적자라면 주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보율과 부채비율 또한 좋은 상태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차트


에이디칩스의 일봉 차트이다. 2018년 말부터 횡보하던 주가가 올해 4월 말 급등하였고 조정을 받은 후 재상승 중이다. 불안한 재무에도 불과하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주가가 올라가줄지 지켜보아야겠다.


에이디칩스의 주봉 차트이다. 2019년 최근들어 가장 큰 거래량이 터져주었고 현재 조정을 받은 상태이다. 거래량이 터진 것으로 보아 관심있게 보면 종을 종목이라 생각한다. 6월 재무 발표때 적자 불안감만 사라진다면 크게 증가할 종목이라 생각한다.

전망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조금 하락으로 마감하였다. 그동안 올랐던 지수의 조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금요일이라 주말이 끼어있어 내렸을 수도 있다. 별 다른 이유없이 내린 지수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코스피는 2125, 코스닥은 722로 금주를 마감하였다. 미중협상의 합의와 미국 이란의 갈등, 기업들의 6월 재무발표 등이 다음주 지수와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며 대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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