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1) LG전자
어떤 기업인가?
LG전자는 2002년 LG전자의 전자와 정보통신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사업부문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 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VC사업의 경우 텔레메틱스와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세계 점유율은 각각 18%, 7%로 추정된다.
재무재표
LG전자의 재무재표 이다. 2018년 4분기 실적에 비해 2019 1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많이 올라주었다. 2019년 2분기의 실적은 1분기에 비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도 높은편에 속한다.
차트
LG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일본 보복무역의 영향으로 주가가 많이 하락하며 단기 박스권의 하단 부분인 70000원 부근까지 내려온 모습이다. 코스피나 코스닥이 많이 내리고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였을때는 이처럼 저점이라 보여지는 대형주들에 투자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LG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주봉상 주가가 20, 60, 120선 보다 아래에 있다. 과거에도 그런 위치일 때가 있었고 다시 주가가 3개의 선 위까지 올랐다. 이번에도 시장의 악재를 받고 내린 주가들이 다시 올라줄지, 지금의 가격대가 저점인지 지켜보면 좋아보인다.
2) LG화학
어떤 기업인가?
LG화학은 1947년 창립 이후 70년 넘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대표 화학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 판매, R&D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전지, 첨단소재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바이오로 사업을 확대하여 미래 지향적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의 배터리로 사용되는 자동차전지와 ESS전지및 소형전지 등을 통해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재표
LG화학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3분기의 실적이 좋았고 4분기와 2019년 1분기의 실적은 비슷한 편이다. LG화학 역시 올해 2분기의 실적은 저조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이 상당히 높은 안정적인 상태이다.
차트
LG화학의 일봉 차트이다. LG화학 역시 일본 보복 무역으로 인해 주가가 많이 내린 상황이다. 330000원 밑으로 내려온다면 매수의 기회라고 생각되며 박스권의 하단부분 이기도 하다. 이번의 시장 악재가 언제까지 연장되며 주가가 변할지 지켜보면 좋겠다.
LG화학의 주봉 차트이다. 현재 가격대는 2012년 이후 저항선이였던 330000원 부근이며 최근 3년간의 지지 가격대 이기도 하다. 현재 가격이 많이 빠진 상태로 보이니 관심있게 보면 좋겠다.
3) SK하이닉스
어떤 기업인가?
SK하이닉스는 1949년 국도건설로 설립대어 1983면 현재전자로 상호 변경했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력 제품은 DRAM, 낸드플레시 등 메모리반도체이다. 2018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렘이 28%, 낸드플레시는 12%이다.
재무재표
SK하이닉스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3, 4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았으며 그에 비하면 2019년 1분기 실적은 저조하다. 2분기의 실적 또한 시장이 좋지 못해 저조할 것이라 예상된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은 높은 편이다.
차트
SK하이닉스의 일봉 차트이다. 올해 4월 1분기 실적 발표이후 주가가 계속 빠졌고 금일 호재 뉴스와 함께 갭상승 하였다. 60, 120선에 안착한 모습이며 금일을 계기로 다시 반등을 보여줄지 지켜보면 좋을 종목이다.
SK하이닉스의 주봉 차트이다. 2018년 실적이 상당히 좋았으며 주가 또한 전고점을 찍은 모습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면서 실적 또한 저조해졌고 주가 또한 빠지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대의 지지여부와 7월 나올 2분기 실적을 보며 접근하면 안전해보인다.
전망
금일의 시장은 코스피 2058, 코스닥 666으로 둘다 조금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이번의 상승이 지수가 많이 빠지면서 나온 기술적 반등인지 저점을 찍고 회복하는 단계인지 알 수 없으나 아직 밑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헌재의 시장 분위기이다.
이렇게 지수가 빠지면서 대형주의 가격들 또한 전반적으로 하락하였기 때문에 이런 주가 부근에서 대형주들을 모아간다면 시장이 회복되었을때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 대형주를 저점의 평단에 가지고 있으면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고 길게 보며 편하게 모아갈 수 있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1) LG전자
어떤 기업인가?
LG전자는 2002년 LG전자의 전자와 정보통신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다.
사업부문은 TV 등을 생산하는 HE사업본부, 이동단말을 생산하는 MC사업본부,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는 HA사업본부,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VC사업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VC사업의 경우 텔레메틱스와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세계 점유율은 각각 18%, 7%로 추정된다.
재무재표
LG전자의 재무재표 이다. 2018년 4분기 실적에 비해 2019 1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많이 올라주었다. 2019년 2분기의 실적은 1분기에 비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도 높은편에 속한다.
차트
LG전자의 일봉 차트이다. 일본 보복무역의 영향으로 주가가 많이 하락하며 단기 박스권의 하단 부분인 70000원 부근까지 내려온 모습이다. 코스피나 코스닥이 많이 내리고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였을때는 이처럼 저점이라 보여지는 대형주들에 투자하는 것도 좋아보인다.
LG전자의 주봉 차트이다. 주봉상 주가가 20, 60, 120선 보다 아래에 있다. 과거에도 그런 위치일 때가 있었고 다시 주가가 3개의 선 위까지 올랐다. 이번에도 시장의 악재를 받고 내린 주가들이 다시 올라줄지, 지금의 가격대가 저점인지 지켜보면 좋아보인다.
2) LG화학
어떤 기업인가?
LG화학은 1947년 창립 이후 70년 넘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대표 화학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거점에 생산, 판매, R&D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전지, 첨단소재분야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바이오로 사업을 확대하여 미래 지향적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의 배터리로 사용되는 자동차전지와 ESS전지및 소형전지 등을 통해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재무재표
LG화학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3분기의 실적이 좋았고 4분기와 2019년 1분기의 실적은 비슷한 편이다. LG화학 역시 올해 2분기의 실적은 저조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이 상당히 높은 안정적인 상태이다.
차트
LG화학의 일봉 차트이다. LG화학 역시 일본 보복 무역으로 인해 주가가 많이 내린 상황이다. 330000원 밑으로 내려온다면 매수의 기회라고 생각되며 박스권의 하단부분 이기도 하다. 이번의 시장 악재가 언제까지 연장되며 주가가 변할지 지켜보면 좋겠다.
LG화학의 주봉 차트이다. 현재 가격대는 2012년 이후 저항선이였던 330000원 부근이며 최근 3년간의 지지 가격대 이기도 하다. 현재 가격이 많이 빠진 상태로 보이니 관심있게 보면 좋겠다.
3) SK하이닉스
어떤 기업인가?
SK하이닉스는 1949년 국도건설로 설립대어 1983면 현재전자로 상호 변경했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력 제품은 DRAM, 낸드플레시 등 메모리반도체이다. 2018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렘이 28%, 낸드플레시는 12%이다.
재무재표
SK하이닉스의 재무재표이다. 2018년 3, 4분기 실적이 상당히 좋았으며 그에 비하면 2019년 1분기 실적은 저조하다. 2분기의 실적 또한 시장이 좋지 못해 저조할 것이라 예상된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은 높은 편이다.
차트
SK하이닉스의 일봉 차트이다. 올해 4월 1분기 실적 발표이후 주가가 계속 빠졌고 금일 호재 뉴스와 함께 갭상승 하였다. 60, 120선에 안착한 모습이며 금일을 계기로 다시 반등을 보여줄지 지켜보면 좋을 종목이다.
SK하이닉스의 주봉 차트이다. 2018년 실적이 상당히 좋았으며 주가 또한 전고점을 찍은 모습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 우리나라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면서 실적 또한 저조해졌고 주가 또한 빠지기 시작했다. 현재 가격대의 지지여부와 7월 나올 2분기 실적을 보며 접근하면 안전해보인다.
전망
금일의 시장은 코스피 2058, 코스닥 666으로 둘다 조금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이번의 상승이 지수가 많이 빠지면서 나온 기술적 반등인지 저점을 찍고 회복하는 단계인지 알 수 없으나 아직 밑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헌재의 시장 분위기이다.
이렇게 지수가 빠지면서 대형주의 가격들 또한 전반적으로 하락하였기 때문에 이런 주가 부근에서 대형주들을 모아간다면 시장이 회복되었을때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 대형주를 저점의 평단에 가지고 있으면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고 길게 보며 편하게 모아갈 수 있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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