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어떤기업인가?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신탁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6년 4월 설립되었으며 2016년 7월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상장 하였다.
부동산 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토지신탁사업, 비토지신탁사업, 도시정비사업, REITs, 투자사업, 해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차입형 토지신탁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조달능력을 바탕으로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가능하고, 주요 아파트 브랜드는 코아루이다.
재무재표
한국토지신탁의 재무재표이다. 작년 대비 매출액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다. 하지만 배당금은 거의 동일하게 주고 있는 기업이다. 지금처럼 지수의 영향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을떄 사둔다면 주가차익은 물론 배당금 까지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종목이라 생각한다. 부채비율이 유보율보다 낮지만 유보율이 큰 기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신탁의 일봉차트와 월봉차트이다. 코로나로 인해 지수가 많이 하락하였고 그것의 영향으로 주가가 많이 내려간 상태라 생각된다. 배당주의 특성상 주가가 어느정도 유지되지만 이러한 대폭락장에서는 예외없이 주가가 빠졌다. 이럴떄 일수록 더욱 배당주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지수가 회복해준다면 2000원 초반선 까지는 회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쎌바이오텍
어떤 기업인가?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되어 토종유산균의 개발, 유산균의 고농도 배양방법 개발, 고농도 유산균 원말 개발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2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쎌바이오텍은 듀오락 브랜드 유산균 완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상온 보존성과 제품개발시 안정성이 높은 듀얼코팅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하여 국내, 일본, EU, 미국, 중국 특허를 받았다.
제품 유통망으로 국내 쎌바이오텍인터내셔날, 해외 덴마크 및 프랑스의 자회사(연결)를 활용한다.
재무재표
쎌바이오텍의 재무재표이다. 매출액은 증가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하는 추세이고 영업이익은 거의 변화가 없다. 부채비율이 상당히 낮은편이며 유보율은 높아 안정적인 기업이라 생각된다. 배당도 꾸준히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렇게 배당성이 좋고 배당을 올려주는 안정적인 기업은 적금을 든다 생각하고 꾸준히 사모으면서 배당도 받고 주가차익까지 노린다면 좋을 기업이라 생각된다.
쎌바이오텍의 일봉, 월봉 차트이다. 18000원 선을 횡보하던 주가가 코로나의 지수하락 영향으로 11000원 부근까지 내려온 모습이다. 기업의 악재가 아닌 전반적인 지수하락의 여파로 주가가 하락한 것이기 때문에 지수가 회복한다면 주가는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하락장에서 주가를 분할로 매수해가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이다. 월봉 차트상으로도 주가가 2012년의 주가까지 내려온 모습이다. 주가가 빠르게 오르지 못하더라도 은행금리보다 높은 배당금을 받으며 버틸 수도 있는 기업이라 생각된다.
현대해상
어떤기업인가?
1955년 3월에 설립된 국내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및 퇴직보험 등 손해보험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19년 3분기 시장점유율은 16.5%로, 국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주도하고, 금융/ICT 등 다양한 회사들이 참여하는 '한투부동산신탁 컨소시엄'에 참여하였으며,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함.
재무재표
현대해상의 재무재표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부채비율에 비해 유보율은 높은편이다. 배당금 또한 꾸준히 주기는 하지만 매년 감소하고 있다. 지수의 영향도 있지만 회사의 재무가 안좋아져서 주가가 빠지는 이유도 있으니 주의해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차트
현대해상의 일봉, 월봉 차트이다. 지수의 영향과 재무의 악화로 주가가 빠지는 종목이라 지수가 회복한다고 해서 주가가 같이 회복해 줄 것이라는 확신은 없는 종목이다. 재무의 이익이 증가하여 준다면 주가가 올라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017년 최고점 대비 주가는 반 이상이 빠진 상황이며 배당을 받으며 버틸 수는 있겠지만 배당보다 빠지는 주가가 더 많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기재하고 있는 종목들 처럼 의 장점이 이런 대폭락장에서 더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폭락하기 전의 주당배당비율이 5% 정도 되었다면 현재주가 대비 비율은 9%정도 되는 종목들이 많이 늘어났다. 이러한 종목들이 회사마저 튼튼한 기업이라면 매년 높은 배당금을 받으며 재투자를 할 수도 있는것이고 이러한 배당주들은 지수의 회복과 또한 주가의 회복으로 차익까지 노릴수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한번에 매수하는 것 보다는 분할로 접근하여 매수하는 것이 하락장에선 안정적인 투자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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